둘째날은
불국사 석굴암 코스이다.
우선 불국사부터..
불국사 석굴암 코스이다.
우선 불국사부터..


불국사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가본다
그때의 기억도 웅장했지만
다시 가보니 그웅장함을 다시 느낄수있었다.
그때의 기억도 웅장했지만
다시 가보니 그웅장함을 다시 느낄수있었다.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석가탑과 다보탑
다보탑에 보이는 사자상은 코가 깨져있다.
총4개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것은 저 사자상 하나
다보탑에 보이는 사자상은 코가 깨져있다.
총4개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것은 저 사자상 하나

대웅전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껄끄러웠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껄끄러웠다.


극작전 복돼지상과 현판뒤 복돼지
극락전 황금복되지상은 정해년 기념으로 세워진것이라고..
극락전 황금복되지상은 정해년 기념으로 세워진것이라고..

이로서 불국사 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