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여행의 둘째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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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불국사 석굴암 코스이다.

우선 불국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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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가본다

그때의 기억도 웅장했지만

다시 가보니 그웅장함을 다시 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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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석가탑과 다보탑

다보탑에 보이는 사자상은 코가 깨져있다.

총4개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것은 저 사자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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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껄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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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전 복돼지상과 현판뒤 복돼지

극락전 황금복되지상은 정해년 기념으로 세워진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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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불국사 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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