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호미곶여행'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09.05.05 재보정본 경주여행
- 2008.08.23 여행의 끝
- 2008.08.23 열번째
- 2008.08.23 아홉번째
- 2008.08.23 여덟번째
- 2008.08.23 일곱번째
- 2008.08.22 여섯번째 여행의 둘째날 시작
- 2008.08.22 다섯번째.. 첫날의 끝
- 2008.08.22 네번째
- 2008.08.22 세번째
여행의 끝
집으로 돌아오는길
집에와서 가방을 뒤져보니 여행의 잔재들
진짜 경주&호미곶 여행은 끝이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포항역이다 이젠 집으로 갈 기차를 기다릴시간.


집에와서 가방을 뒤져보니 여행의 잔재들
진짜 경주&호미곶 여행은 끝이다.
호미곶에서 해돋이를 보기위해
새벽 4시에 기상을했다
하지만 날씨가 흐린건지 구름이 낀건지..5시 반쯤 됬는데도
결국 해는 안보이더라..
아쉬운마음에 사진이나..
해가 떴는데도 어두워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장노출로...
새벽 4시에 기상을했다
하지만 날씨가 흐린건지 구름이 낀건지..5시 반쯤 됬는데도
결국 해는 안보이더라..
아쉬운마음에 사진이나..

해가 떴는데도 어두워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장노출로...

해가떴는데도 바다를 비춰주던 등대

어딘가를 바쁘게 가시던
자전거탄 아저씨...
해돋이를 못봐서 아쉬웠지만
그냥 서울로 발걸음을 돌리기로...
경주 & 호미곶 여행은 여기서 끝난다
자전거탄 아저씨...
해돋이를 못봐서 아쉬웠지만
그냥 서울로 발걸음을 돌리기로...
경주 & 호미곶 여행은 여기서 끝난다
구룡포를 뒤로하고
호미곶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도착해서본 가마솥
티비에도 몇번 나오던데
새해가 올때마자
어마어마한 양의 떡국을 끓인다고..
티비에도 몇번 나오던데
새해가 올때마자
어마어마한 양의 떡국을 끓인다고..

역시 호미곶의 명물은 이 손이 아닌가 싶다..
이때는 그래도 밝았었다
이때는 그래도 밝았었다


호미곶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하니 이렇게 해가 점점..

호미곶에서 민박집 3만원이었던가?.
꽤큰방이었는데..
이쪽도 바가지는 없었다
사람이 그리 많은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덕분에 여행하기엔 좋았다.
다음날 해돋이를 기대하며 잠들었다
꽤큰방이었는데..
이쪽도 바가지는 없었다
사람이 그리 많은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덕분에 여행하기엔 좋았다.
다음날 해돋이를 기대하며 잠들었다
여덟번째는 구룡포이다
석굴암 구경후 바로 버스를타고
포항으로 향했다
포항에서 호미곶까지는
우선 구룡포까지 가서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
목적은 호미곶이지만 구룡포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었다.

구룡포에서 보이던 등대 아쉽게 흔들렸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봤던 오징어배..
일곱번째는 석굴암이다
하지만 석굴암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있기때문에
석굴암의 사진은 없다

석굴암 들어가는 입구쪽...

날이 더워서 시원한 물도 한잔하고
석굴암에 들어갔다 나왔다
다시 가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이것을 보고는 조금 놀랬다.. 외국인들도 기와불사를..
석굴암을 끝으로 경주여행은 끝이다..
하지만 아직 호미곶이 남아있다.
둘째날은
불국사 석굴암 코스이다.
우선 불국사부터..
불국사 석굴암 코스이다.
우선 불국사부터..


불국사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가본다
그때의 기억도 웅장했지만
다시 가보니 그웅장함을 다시 느낄수있었다.
그때의 기억도 웅장했지만
다시 가보니 그웅장함을 다시 느낄수있었다.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석가탑과 다보탑
다보탑에 보이는 사자상은 코가 깨져있다.
총4개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것은 저 사자상 하나
다보탑에 보이는 사자상은 코가 깨져있다.
총4개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 남아있는것은 저 사자상 하나

대웅전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껄끄러웠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좀 껄끄러웠다.


극작전 복돼지상과 현판뒤 복돼지
극락전 황금복되지상은 정해년 기념으로 세워진것이라고..
극락전 황금복되지상은 정해년 기념으로 세워진것이라고..

이로서 불국사 는 끝....
경주 여행 첫날의 끝은
경주 보문단지였다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 볼수없었던 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사진을 남겼다.
돈도없고 시간도 없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던 경주월드&캘리포니아비치
여긴 경주인데 캘리포니아 비치라니..........
경주여행의 첫날밤은 보문단지 안에서 보내게 되었다
호텔은 성수기 노래를 부르고...
그래도 경주는 성수기라도 바가지 씌우는 곳이 별로없었다
참된 관광의 도시랄까
경주 보문단지였다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 볼수없었던 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사진을 남겼다.

돈도없고 시간도 없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던 경주월드&캘리포니아비치
여긴 경주인데 캘리포니아 비치라니..........


경주여행의 첫날밤은 보문단지 안에서 보내게 되었다
호텔은 성수기 노래를 부르고...
그래도 경주는 성수기라도 바가지 씌우는 곳이 별로없었다
참된 관광의 도시랄까
세번째로 들린곳은 경주박물관 이었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쉬웠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쉬웠다..

이게 천마총 금관이던가...

원래의 형상을 보기 어려웠던..

2023년쯤 복원될 황룡사지 9층목탑 이라고 한다..
경주타워에도 이 9층목탑이 음각화 되어있다
경주타워에도 이 9층목탑이 음각화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