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첫날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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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첫날의 끝은

경주 보문단지였다

시간이 늦어서 들어가 볼수없었던 엑스포공원

경주타워에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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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고 시간도 없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던 경주월드&캘리포니아비치

여긴 경주인데 캘리포니아 비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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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의 첫날밤은 보문단지 안에서 보내게 되었다

호텔은 성수기 노래를 부르고...

그래도 경주는 성수기라도 바가지 씌우는 곳이 별로없었다

참된 관광의 도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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